우 의장,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방문…"'노사 상생' 대승 결단 감사"

이창환 기자 2025. 8. 11.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방문해 특수선 건조 구역 등 현장을 살펴봤다.

우 의장은 이날 경남 거제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찾아 "한화오션을 비롯한 선도 기업들이 미 해군 군수지원함과 급유함 등 대형 선박의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리 조선 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렸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요 부분 뒷받침" 거제시청서 현안 간담회도
[서울=뉴시스]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방문, 특수선 건조 구역 등 현장을 살펴봤다. (사진=국회의장실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방문해 특수선 건조 구역 등 현장을 살펴봤다.

우 의장은 이날 경남 거제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찾아 "한화오션을 비롯한 선도 기업들이 미 해군 군수지원함과 급유함 등 대형 선박의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리 조선 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렸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이번 한미 관세협상 과정에서도 조선업계의 기여가 컸는데, 앞으로도 양국 조선 협력뿐 아니라 안보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한화오션의 전신 대우조선해양이 하청 노동자들에게 제기한 과도한 손해배상 소송 문제를 지적한 바 있는데, 최근 한화오션이 소송 취하와 노사 상생 합의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대승적 결단을 한 한화오션에 감사하고, 조선업계가 노동자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국회는 우리 조선 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 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으로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 의장은 이날 거제시청에서 진행된 현안 간담회에서는 "비 오는 날씨에도 가게 문을 연 거제 상인들과 시민들의 모습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효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거제시가 다시 조선·관광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국회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