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분기 영업이익 1조 돌파…분기 최대 실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의 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돌파, 상장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KT는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14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결 기준 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은 건 상장 이래 처음이다.
매출은 연결 기준 7조4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는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14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결 기준 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은 건 상장 이래 처음이다.
이번 실적 개선은 본업인 통신 및 인공지능 전환(AX) 등 핵심 사업 성장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일대 부지 개발로 인한 일회성 부동산 분양 이익 등에 따른 것이다.
매출은 연결 기준 7조4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증가했다. 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기반 확대와 번호이동 가입자 순증에 힘입어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유선 사업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특히 초고속인터넷은 올 5월 국내 최초로 가입자 1000만을 돌파하며 업계 1위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인공지능(AI)·IT 분야도 클라우드 사업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3.8% 성장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KT는 올 3분기부터 독자 개발한 LLM ‘믿:음 2.0’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X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 향후 5년간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je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힘, ‘배신자’ 선동 전한길 징계절차 착수…“14일 소명 듣고 결정”
- 李대통령, 조국·윤미향·최강욱 사면·복권 방침…친문도 대거포함
- 김건희특검, 공정위 압수수색…“집사 게이트 자료 확보”
- 한-베트남 정상회담…“원전-재생에너지 등 협력…1500억달러 교역 달성”
- 한정애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건드리지 말라고 정부에 요구”
- 경찰,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실 압수수색
- 尹 내란재판 4연속 불출석에 ‘궐석’ 진행…재판부 “불이익 감수해야”
- “챗GPT로 비행기값 130만원 아꼈다”…여행 고수의 꿀팁[알쓸톡]
- 연습면허로 전동킥보드 몰면?…1년간 면허 응시 제한
- “테이블 금 갔다”며 손배 청구한 美 에어비앤비…증거 사진, AI 조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