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내 '어그로' 덕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흥행"… 이기인 "관종, 오은영 상담받아야"

최종혁 기자 2025. 8. 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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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전한길 씨는 방청석 연단에 올라 집단적인 야유와 고함을 공공연히 선동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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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한길 씨가 전당대회에서 소란을 피우며 분열과 갈등을 조장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전 씨는 되려 국민의힘이 자신을 고마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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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 유튜브 '전한길뉴스'
전한길이가 이런 역할함으로 인해서 뉴스에 오늘 많이 회자가 되고 있죠. 그래서 흥행에 굉장히 도움 되고 있다. 어그로를 끌든, 이런 걸 뭐라고 하죠. 뭘 하든 간에 조용할 뻔했던 국힘의 전당대회가 많은 국민들께 이슈가 되고 있다. 확실하게 전한길의 영향력을 모든 국민들이 당원들이 확인할 수 있었다. 뭐 그렇게는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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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한 단어로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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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 CBS 김현정의 뉴스쇼
굉장히 관종입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오은영 선생님이신가요? 이분한테 정신 심리 상담을 좀 받아야 될 정도로 매우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부정선거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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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는 앞으로 남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일정도 자신이 가야 흥행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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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 유튜브 '전한길뉴스'
전한길이가 가야 기자들도 많이 오고 흥행이 성공이 돼요. 그리고 오늘처럼 '배신자' 이렇게 한번 해 줘야만이 이들이 앞으로 연설할 때 좀 조심하고 신중할 거 아닙니까? 안 그래요? 앞으로도 제가 다음 주에도 부산, 대전, 일산 킨텍스까지 다 따라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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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는 '전한길뉴스' 발생인 자격으로 참석하겠다고 했지만 국민의힘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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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당 관련 취재 활동은 '중앙당 출입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서 공보실에 출입 기자 등록을 마친 기자만 가능합니다. '전한길뉴스'는 국회 출입 기자 미등록 상태고요. 합동연설회 취재 신청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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