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오심 논란'→역전패... 전남, 천안에 3-4 패하며 4위로 추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이 오심 논란을 겪으며 천안에 역전패를 당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지난 10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천안시티FC에 3-4로 패했다.
이에 전남은 3위 부천FC1995와 승점 2점 차로 벌어졌고, 천안은 13위 안산 그리너스와 승점 1점 차로 좁혔다.
원정팀 천안은 3-4-3 전술을 사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판정 내린 심판은 오심으로 K리그2로 강등

(MHN 최준서 인턴기자) 전남이 오심 논란을 겪으며 천안에 역전패를 당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지난 10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천안시티FC에 3-4로 패했다. 이에 전남은 3위 부천FC1995와 승점 2점 차로 벌어졌고, 천안은 13위 안산 그리너스와 승점 1점 차로 좁혔다.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최정원, 김경재, 유지하가 스리백을 이뤘다. 민준영, 알베르띠, 박상준, 발디비아, 김용환은 중원에 위치했고, 하남과 정강민이 투톱 역할을 수행했다.
원정팀 천안은 3-4-3 전술을 사용했다. 허자웅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최진웅, 김성주, 이웅희가 수비 라인에 위치했다. 미사키, 김성준, 신형민, 이상명이 중원을 조율했고, 우정연, 이정협, 툰가라가 공격을 이끌었다.
전남이 땅을 쳤다. 전반 19분 민준영이 박스 밖에서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양 팀이 득점을 노렸지만,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전남이 몰아쳤다. 후반 3분 발디비아가 박스 밖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진 후반 5분 우측면을 파고든 정지용이 박스 안에서 컷백을 내줬고, 이를 발비디아가 밀어넣었다.
천안이 한 골 따라갔다. 후반 11분 혼전 상황 속 이정협 머리 맞고 흐른 공을 김성준이 강하게 슈팅하며 득점했다. 천안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28분 왼쪽에서 미사키의 크로스를 이상준이 헤더로 골문을 통과시켰다. 이어진 후반 28분 역습 상황에서 이상준의 침투 패스를 받은 툰가라가 우측에서 땅볼 패스를 내줬고, 이를 침투하던 브루노가 마무리지었다.

전남이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39분 후방 롱패스를 호난이 머리로 연결했고, 떨어진 공을 발디비아가 다이렉트로 슈팅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그러나 천안이 득점을 추가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장순혁이 브루노를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하며 PK를 내줬고, 김성준이 성공하며 3-4로 경기가 끝이 났다.

문제는 전반 19분 상황에서 불거진 오심 논란이다. VAR 판정 도중 중계 화면에는 김용환이 우측에서 정강민에게 패스를 내줄 때 오프사이드라고 봤지만, 화면상 정강민은 최종 수비보다 뒤에 있었다. 중계진도 "비디오 판독실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을 오프사이드로 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에 팬들은 오심이 인정돼도 결과가 바뀌지 않고, 판정 사유도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 현실에 답답함을 표했다.
해당 판정을 내린 최광호 심판은 올 시즌 K리그1 주심으로 시작했지만, 지난 6월 FC서울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오심으로 징계를 받고 K리그2로 강등됐다. 이런 전력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불신은 더욱 커졌다.
전남은 이날 패배로 부천에 순위를 내주며 4위로 밀려났고, 오는 15일 오후 7시 홈에서 부천를 상대하며 승격 경쟁을 이어간다.
사진=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식] 손흥민 기다려! 뮐러, 뮌헨 떠나 美 벤쿠버 전격 합류 "우승 위해 왔다" - MHN / 엠에이치앤
- 아이들 민니, 밀리터리→유니폼 찢은 소화력…걸크러시와 사랑둥이 넘나든다 - MHN / 엠에이치앤
- '성추문' 박시후, 불륜 주선까지?..."애 아빠에 여자 연결, 적당히 했어야지" - MHN / 엠에이치앤
- 임영웅, 가장 완벽하게 설계된 '왕의 귀환' [홍동희의 시선] - MHN / 엠에이치앤
- ‘충격’ 다저스 장현석, 시즌아웃…”올해 마운드 복귀는 없다” 팀 관계자 확인 [단독] - MHN /
- 승승장구 '좀비딸'의 숨은 주역, 조한선...조성석 "히든카드다" - MHN / 엠에이치앤
- 윤아, 악마도 반하겠어 '천사같은 비주얼'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이다희, 시크한 단발여신의 하트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임윤아, 털털하고 밝아...케미 만족" [현장]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