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서 내달 12∼13일 오페라 '이중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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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13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창작오페라 '이중섭' 공연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작품은 2015년 화가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대본과 작곡을 전국 공모로 선정해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2016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9년 차를 맞이해 총 20회 공연 동안 1만900여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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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이중섭' 포스터 [서귀포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yonhap/20250811145617531svsi.jpg)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13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창작오페라 '이중섭' 공연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작품은 2015년 화가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대본과 작곡을 전국 공모로 선정해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2016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9년 차를 맞이해 총 20회 공연 동안 1만900여명이 관람했다.
매년 탄탄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음악으로 호평받아 온 '이중섭'은 올해 연출가 이범로(강원 해오름 오페라단 예술 감독)와 함께 한층 새로워진 무대로 돌아온다.
이중섭 역에는 단단하게 오랫동안 작품을 이끌어 온 테너 정의근(상명대 음악학부 교수)과 새로이 이중섭을 맡게 된 테너 석정엽(한양대 음악대학 성악과 겸임교수)이 함께한다.
아내 마사코 역할은 2019년 무대에 올랐던 소프라노 김유미와 제주 출신의 대표 소프라노 강정아(추계예술대 외래교수)가 맡았다.
서귀포합창단 전 단원 출연과 서귀포관악단이 연주를 맡고, 벨라어린이합창단과 도내 전문 스태프들이 합류해 제주 대표 창작오페라로서의 저력을 선보인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이달 14일 오전 10시부터 회차별 공연 전날 오전 5시까지 서귀포e티켓을 통해 하면 된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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