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 스트라이커 유럽 폭격... 오현규 또 공격포인트, 벨기에 명문 주전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주전 경쟁에서 확실히 주도권을 잡는 모양새다.
오현규(24·KRC헹크)가 벨기에 명문 구단의 핵심 공격수로 발돋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벨기에 명문 헹크에서 오현규는 2025~2026시즌 들어 확실한 주전 공격수로 거듭났다.
이번 경기 풀타임 출전과 공격포인트 추가로 오현규는 소속팀에서 입지를 굳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현규의 소속팀 헹크는 11일(한국시간) 벨기에 리에주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주필러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탕다르 리에주에 1-2로 패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오현규는 최전방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공격을 주도했고, 후반 25분 동료의 득점을 도우며 시즌 첫 어시스트를 작렬했다.
오현규는 팀이 0-2로 밀리던 후반 25분 강력한 몸싸움으로 상대 수비를 등지고 동료에게 정확히 공을 떨궈줬다. 문전 쇄도하던 톨루 아로코다레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헹크는 이후 추가 득점 없이 한 골 차로 패배했다.
리에주전에서 헹크는 전반 토마 앙리와 후반 초반 말론 포세이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0-2로 밀렸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아로코다레가 가슴으로 롱볼을 받아내자, 오현규가 침착하게 볼을 연결했고 또 아로코다레가 곧바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헹크는 한 점을 만회하며 무득점 패배는 면했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오현규에 평점 7.4를 주며 호평했다. 오현규는 키패스 2회를 비롯해 슈팅 4회(2/4), 드리블 성공 1회, 볼 경합 성공 7회 등을 기록했다.
벨기에 명문 헹크에서 오현규는 2025~2026시즌 들어 확실한 주전 공격수로 거듭났다.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스타팅에 포함됐다. 3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지난 시즌 주로 교체 출전한 오현규는 41경기 12골 2도움을 마크했다.

국가대표로서도 오현규는 꾸준히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지난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에서 교체와 선발을 오가며 활약했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서도 투지 넘치는 움직임과 제공권으로 공격진에 힘을 보탰다. 특히 A매치 데뷔 이후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중요한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벤투호와 클린스만호 모두에서 신뢰를 받았다.
이번 경기 풀타임 출전과 공격포인트 추가로 오현규는 소속팀에서 입지를 굳혔다. 확실한 원톱 공격수에 목말라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도 희소식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격' 日 복싱, '같은 날 같은 경기장' 선수 2명 잇달아 사망 | 스타뉴스
- 손흥민 왜 LA 선택했나, '이 선수'와 대화한 후 마음 굳혔다 | 스타뉴스
- "오늘 유교걸 파업" 여신 치어리더, 숨겨왔던 글래머 매력 | 스타뉴스
- 워터파크 찾은 미녀 치어리더, 압도적 볼륨감 "여름 좋아" | 스타뉴스
- "헉! 몸매 무슨 일" SSG 치어, 파격 비키니 '여신 강림인가' | 스타뉴스
- '무대천재' 방탄소년단 지민, 프리스타일 '뱁새'로 탬파 스타디움 달궜다..팬들도 열띤 응원
- '세이렌' 방탄소년단 진, 美 탬파 콘서트 비하인드 공개..'근본적인 아름다움' 폭발적 반응
- 故박동빈 발인 엄수..아내 이상이 "어떻게 이렇게 갈수 있나" 오열[스타이슈]
- '천만 배우' 박지훈, 폭탄 선언 터졌다 "군악대 홍보병 갈 생각 없다..입대 시기? 이제 곧" [스타이
- 방탄소년단 정국, 2026년 韓유튜브 '가장 많이 검색된 남자 그룹 아이돌'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