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범죄영상 보며 녹화 중 욕해, 제작진이 편집해준 것”(히든아이)

박수인 2025. 8. 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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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MC 소유, 박하선이 리액션 비하인드를 전했다.

소유, 박하선은 8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범죄 영상을 보며 하는 리액션 기준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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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소유, 박하선, 김동현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히든아이' MC 소유, 박하선이 리액션 비하인드를 전했다.

소유, 박하선은 8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범죄 영상을 보며 하는 리액션 기준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소유는 "표현은 적당히 자제하려고 노력한다. 저도 욕이 나오지만 욕을 할 수 없지 않나. 속으로만 욕을 한다. 화가 나는 표정을 감출 수는 없지만 말로서 표현하는 건 방송이기 때문에 많이 참고 절제하려 한다. 실제로 보고 나면 너무 화가 나고 슬프지만 뒤에 어떻게 될 지 너무 궁금하게 되니까 질문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저는 모니터를 하면 제 표정이 너무 못생긴 거다. 저는 원래 리액션이 강한 편이다. 남편(류수영)도 반응이 별로 없다. 딸 말고는 걱정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저는 가감없이 보여주는 편이고 경험담을 물어보시면 주요한 경험을 말씀드리기도 한다. 저도 이제는 제작진을 믿고 욕을 하는데 편집을 해주신다. '미친놈 아니야?' 정도는 하고 있다. 또 웃음을 담당해달라는 제작진의 요청도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5일 첫 방송된 '히든아이'는 예능 최초로 CCTV, 경찰차 블랙박스 속 사건들을 3COPS의 세 가지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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