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미술관, 파리 ‘노노탁 스튜디오' 한국 첫 전시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2025. 8. 11.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오는 30일부터 파리 기반 크리에이티브 듀오 '노노탁 스튜디오(NONOTAK STUDIO)'의 한국 첫 개인전을 연다.

비주얼 아티스트 노에미 쉬퍼(Noemi Schipfer)와 건축 전공의 빛·사운드 아티스트 타카미 나카모토(Takami Nakamoto)가 2011년 결성한 노노탁 스튜디오는, 빛·사운드·공간을 직조하는 다매체 설치 작업으로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의 경계를 허물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노탁 스튜디오(NONOTAK STUDIO)’ 국내 첫 개인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오는 30일부터 파리 기반 크리에이티브 듀오 ‘노노탁 스튜디오(NONOTAK STUDIO)’의 한국 첫 개인전을 연다.

비주얼 아티스트 노에미 쉬퍼(Noemi Schipfer)와 건축 전공의 빛·사운드 아티스트 타카미 나카모토(Takami Nakamoto)가 2011년 결성한 노노탁 스튜디오는, 빛·사운드·공간을 직조하는 다매체 설치 작업으로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의 경계를 허물어왔다.

이번 전시는 거울 반사와 움직임을 결합한 키네틱 아트부터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오디오비주얼 작업까지, 15년간 이어온 실험적 궤적을 압축해 보여준다.

정교하게 제어된 조명과 사운드가 사운드트랙에 맞춰 춤추는 듯한 빛의 리듬을 만들어내며, 관객은 그 안에서 시각·청각·공간 감각을 동시에 체험하게 된다.

전시는 장르 간 융합과 공동 창작의 힘을 드러내며, 오늘날 예술의 경계가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감각적으로 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