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주원초 부지 매각 결정…내년 하반기까지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 폐교된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주원초등학교 부지에 대한 매각 절차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반면 주원초 인근 주민을 비롯한 부산시, 부산진구 등 지역사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해당 부지에 대한 매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시교육청 실무위원회, 폐교재산활용위원회 등에서 주원초 부지에 대한 매각을 심도 있게 검토, 최종적으로 매각 결정을 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 폐교된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주원초등학교 부지에 대한 매각 절차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도심에 위치해 입지조건이 뛰어난 주원초 부지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교육청이 자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반면 주원초 인근 주민을 비롯한 부산시, 부산진구 등 지역사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해당 부지에 대한 매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부산 부산진구 주원초등학교 전경. [사진=부산시교육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inews24/20250811144942715spgt.jpg)
이에 시교육청 실무위원회, 폐교재산활용위원회 등에서 주원초 부지에 대한 매각을 심도 있게 검토, 최종적으로 매각 결정을 내렸다.
시교육청은 향후 부지 매각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재산심의회 및 부산시의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내년 하반기까지 해당 부지에 대한 매각절차를 완료할 방침이다.
매각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원칙적인 일반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현행 법령 상 특정 기관에 대해 수의계약에 의한 매각이 불가능한 점을 반영한 조치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결정은 단순한 자산 처분이 아닌 지역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교육 자산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우산 논란' 주목한 NYT⋯"한국 젠더갈등 드러나"
- 다이슨 무선청소기 독주는 옛말, 삼성·LG 韓 시장 양분
- '2차 소비쿠폰 10만원' 지급기준 어떻게 되나⋯상위 10% 제외
- "조국·윤미향처럼 유승준도"…팬들, 李대통령에 호소
- 정성호 "尹 체포에 '까마귀'까지 투입…'체포 중단' 최선의 판단"
- '기회의 땅'으로 거듭난 한강공원
- 美 동전에 첫 한국계 여성⋯장애인권 운동가 박지혜 씨
- "인형에 웃돈 100만원"⋯감성소비가 리셀 플랫폼 키운다
- SKT 두달 연속 40% 밑…알뜰폰 첫 1000만 돌입
- '50억? 10억?'…'주식 양도세 기준' 결론 못 낸 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