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애런 저지' kt 안현민, 한화 폰세 제쳤다…드디어 월간 MVP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를 강타한 괴력의 거포 안현민(22·kt)이 생애 첫 월간 최우수 선수(MVP)에 올랐다.
안현민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일 발표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안현민은 올 시즌 타율(3할4푼8리), 출루율(4할5푼7리), 장타율(6할1푼9리) 1위로 폰세와 정규 시즌 MVP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안현민은 7월 MVP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를 강타한 괴력의 거포 안현민(22·kt)이 생애 첫 월간 최우수 선수(MVP)에 올랐다.
안현민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일 발표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kt 선수로는 2023년 8월 윌리엄 쿠에바스 이후 약 2년 만이다. kt 야수로는 2020년 6월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5년 1개월 만이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4표(68.6%)를 얻은 안현민은 팬 투표 44만7304표 중 3만2578표(7.3%)로 총점 37.93점을 받았다. 기자단 투표 5표, 팬 투표 24만3379표로 총점 34.35점을 얻은 한화 외국인 우완 코디 폰세를 제쳤다.
안현민은 7월 타율 4할4푼1리(68타수 30안타)로 월간 2위에 올랐다. 장타율(7할6리)과 출루율(5할5푼1리)은 월간 1위였다.
홈런 5개(공동 4위)와 타점 14개(공동 9위)로 kt 타선을 이끌었다. 안현민은 올 시즌 타율(3할4푼8리), 출루율(4할5푼7리), 장타율(6할1푼9리) 1위로 폰세와 정규 시즌 MVP 경쟁을 펼치고 있다.
폰세는 다승(14승), 평균자책점(1.69), 탈삼진(193개), 승률(100%) 1위를 달린다. 이미 폰세는 3·4월 MVP에 오른 바 있다.
안현민은 7월 MVP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일단 안현민은 신인왕 경쟁에서는 LG 좌완 송승기에는 살짝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승기는 올해 20경기 9승 5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 중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女 당구 스롱, 얼굴 왜 탔을까' 알고 보니 우승 원동력? "원래 까만데 2시간씩 햇빛 보며 뛰었죠"
- "공교롭게도 김경문 감독님 앞에서…" 한화 마무리 무너뜨린 김현수의 품격, 2500안타가 천금 2루
- "김서현도 사람이다, 그동안 얼마나 잘 해줬나" 한화 김경문 감독의 여전한 믿음
- '한화와 빅뱅' 염갈량의 자신감 "임찬규가 제일 좋지 않나? 타선이 잘 해주고 있다"
- '시속 164.5km 총알 홈런' 김하성, 시즌 2호 2루타+홈런 장타 폭발
- "오빠, 한번 보여줘요" 스롱 우승에 특급 조언한 엄상필, 아제 내 차례다…생애 첫 정상 정조준
- '손아섭, 2타점에 재치 만점 슬라이딩' 한화, 김서현 2실점에도 3연패 탈출… 문동주 9승
- '손흥민, 美친 데뷔전'에 동료도 엄지 척 "30분만 뛰고도 정말 대단하다"
- MLB 150년 역사 최초 女 심판 탄생…파월 심판, 1루심 수행 "꿈만 같다"
- "할머니 보실 영상 만들어야죠" 효자 장사 박민교, 절친 라이벌 누르고 올해 3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