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목걸이 상품권 구매 정황…회삿돈 사용 여부 수사
김지욱 기자 2025. 8. 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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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구매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이, 지난 2022년 대선 직후 서희건설 측이 김 여사가 착용한 목걸이와 동일한 모델의 목걸이를 구매할 때 다량의 상품권을 사용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특검팀은 서희건설 측이 김 여사가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목걸이와 같은 모델을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구매하면서 상품권 등을 사용한 의도가 무엇인지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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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가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구매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이, 지난 2022년 대선 직후 서희건설 측이 김 여사가 착용한 목걸이와 동일한 모델의 목걸이를 구매할 때 다량의 상품권을 사용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특검팀은 서희건설 측이 구입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구매 과정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진술과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서희건설 측이 김 여사가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목걸이와 같은 모델을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구매하면서 상품권 등을 사용한 의도가 무엇인지 살피고 있습니다.
자금 출처를 감추기 위해 '돈세탁'을 했거나, 회삿돈 일부를 쓴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서희건설 이 회장 집무실과 최 모 비서실장 등을 압수수색한 특검팀은 목걸이 구매 자금 출처와 이 회장 지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다각도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서희건설 측에 입장을 여러 차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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