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 “‘히든아이’ 녹화 중 제일 많이 울어, 두 달에 한 번씩 눈물”

박수인 2025. 8. 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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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이 '히든아이'에 1년 간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권일용은 8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녹화를 하면서 제가 제일 많이 운 것 같다. 평균 두 달에 한 번 운 것 같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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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이 '히든아이'에 1년 간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권일용은 8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녹화를 하면서 제가 제일 많이 운 것 같다. 평균 두 달에 한 번 운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만큼 현직에서 30년간 강력사건을 겪었다고 생각하는데도 여전히 피해자가 고통 받고 있다는 것, 여전히 공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이 1주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서는 "이런 방송을 통해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올까 생각을 전혀 안 해봤는데 계기가 됐다. 경찰 동기 이대우, 표창원과 케미스트리가 얼마나 맞을까 했는데 살아온 서사가 있는 것 같다. 저도 많이 배우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8월 5일 첫 방송된 '히든아이'는 예능 최초로 CCTV, 경찰차 블랙박스 속 사건들을 3COPS의 세 가지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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