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AI 책임관 체계 구축…AX협의체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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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인공지능(AI) 책임관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과 대국민 서비스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KCA는 기관 AI전략을 주도할 CAIO(최고AI책임관)와 사업부문별 대국민 AI서비스 발굴을 담당할 BAIO(부서AI책임관)로 AX협의체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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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인공지능(AI) 책임관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과 대국민 서비스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KCA는 기관 AI전략을 주도할 CAIO(최고AI책임관)와 사업부문별 대국민 AI서비스 발굴을 담당할 BAIO(부서AI책임관)로 AX협의체를 구성한다.
이날 AX 협의체 2차 회의에서는 AI 업무활용 37개 과제를 파일럿 과제와 중기과제로 분류했다.
주요 과제로는 'AI도구를 활용한 주파수 정책 동향 분석', 'AI활용 ICT기금 위험관리 서비스' 등 파일럿 과제와 'AI기반 실시간 재난정보알림 서비스', '자격검정(CQ) AI챗봇' 등 중기과제를 추진한다.
KCA는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인 AI 역량 강화를 위해 전직원이 참여하는 자율학습조직을 구축하고 기관 차원의 지속적인 AI 역량 개발을 도모한다.
실제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AI 활용 매뉴얼 제작을 앞두고 'AI 활용 국민제안 참여단'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국민·민간기업·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AI 아이디어 발굴 및 대국민 소통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훈 KCA원장은 “이번 AI책임관 임명과 AX협의체 운영의 목적은 AI 기술과 서비스를 단순히 구입하거나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관 스스로 AI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개발하고 공공서비스에 활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업무의 효율성과 혁신을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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