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정준하·조혜련과 혼성 3인조… "혼수상태" ('라디오쇼')

이지은 2025. 8. 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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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조혜련, 정준하와 혼성그룹 제안에 질색했다.

박명수는 "요즘 남녀 혼성그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라며 "박명수, 조혜련, 정준하 혼성 3인조 이야기도 나오는데 혼성이라기보단 혼수상태가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박명수는 "기억에 남는 혼성그룹의 노래를 특별한 에피소드, 좋아하는 이유를 함께 담아 사연을 보내 달라"라고 청취자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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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조혜련, 정준하와 혼성그룹 제안에 질색했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특별기획 '레이디스 앤 젠틀맨'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DJ 박명수는 "'철이와 미애'부터 '올데이프로젝트'까지 혼성 그룹의 전성기를 따라가 보겠다"라며 혼성그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요즘에는 혼성그룹이 많이 없다. 특히 아이돌 그룹에서는 더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데 올데이프로젝트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혼성그룹 전성기가 다시 오나?'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데뷔한 혼성 5인조 그룹으로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가 멤버로 합류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박명수는 "요즘 남녀 혼성그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라며 "박명수, 조혜련, 정준하 혼성 3인조 이야기도 나오는데 혼성이라기보단 혼수상태가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박명수는 "기억에 남는 혼성그룹의 노래를 특별한 에피소드, 좋아하는 이유를 함께 담아 사연을 보내 달라"라고 청취자에게 요청했다.

이에 과거 MBC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에서 박명수와 듀엣 무대를 펼쳤던 아이유, 제시카가 언급되자 "맞네. 맞다. 혼성 좋다"라며 조혜련, 정준하와는 달리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명수는 2008년 8세 연하의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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