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먹통 '예스24', 7시간 만에 서비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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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국내 최대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11일 오전 서비스 중단 7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
서점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도서 구매와 티켓 예매 등의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스24'는 이날 오전 4시 30분쯤부터 외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온라인 접속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됐다.
'예스24'는 회원 수가 2,000만 명 수준인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서점으로 도서 외에도 음반, DVD, 문구 등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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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국내 최대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11일 오전 서비스 중단 7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 이날 오후 현재 도서 구매 등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했다.
'예스24'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모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접속 및 이용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점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도서 구매와 티켓 예매 등의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어 "사고 발생 직후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를 완료했다"며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안 시스템과 운영 정책을 지속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예스24'는 이날 오전 4시 30분쯤부터 외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온라인 접속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됐다.
'예스24'는 올해 6월에도 랜섬웨어 해킹으로 인해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접속이 5일간 중단돼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당시 해킹당한 사실을 당국에 즉시 알리지 않아 빈축을 샀다.
'예스24'는 회원 수가 2,000만 명 수준인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서점으로 도서 외에도 음반, DVD, 문구 등을 취급한다. 각종 공연 예매 서비스도 하고 있다.
송옥진 기자 clic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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