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튬 광산 가동 중단"···2차전지株 강세 [줍줍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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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가격 상승에 따라 2차전지 종목이 강세다.
글로벌 1위 배터리 업체인 중국의 CATL이 장시성에서 운영 중인 대형 리튬 공장을 3개월 동안 가동 중단 조치했다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CATL은 장시성 젠사워 리튬 공장을 최소한 3개월 동안 가동 중단할 것으로 내부 결정을 마쳤다.
젠사워 리튬 광산의 생산량은 전 세계 생산량의 3%를 차지하는 초대형 광산으로, 이 광산의 채굴이 중단되면 리튬의 공급 과잉 현상이 일부 완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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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가격 상승에 따라 2차전지 종목이 강세다. 글로벌 1위 배터리 업체인 중국의 CATL이 장시성에서 운영 중인 대형 리튬 공장을 3개월 동안 가동 중단 조치했다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엔켐(348370)(19.67%), 포스코퓨처엠(003670)(7.91%), 에코프로(086520)(5.00%),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005490))(4.06%), LG에너지솔루션(373220)(2.64%) 등 2차전지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CATL은 장시성 젠사워 리튬 공장을 최소한 3개월 동안 가동 중단할 것으로 내부 결정을 마쳤다. 젠사워 리튬 광산의 생산량은 전 세계 생산량의 3%를 차지하는 초대형 광산으로, 이 광산의 채굴이 중단되면 리튬의 공급 과잉 현상이 일부 완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번 조치가 가격 반등으로 이어질 경우 양극재·전해질·리튬 가공업체 수익성 회복에 기여하게 된다.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8일(현지 시간) 중국 광저우 선물 시장에서 약 9% 가까이 급등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관계자를 인용해 “2년 넘게 공급 과잉에 시달려온 업계 입장에서는 공급망에 있어 중요한 연결 고리부터의 생산 중단이 호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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