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 민관대화 개최… 인구·인공지능 변화 대응

이홍석 2025. 8. 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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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민관대화(Public-Private Dialogue)가외교부 주관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이번 민관대화는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AI)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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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i+시리즈’국제사회에 전파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대응’ 및 ‘AI(인공지능) 협력’을 주제로 열린 ‘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5 민관 대화’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APEC 2025 민관대화(Public-Private Dialogue)가외교부 주관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이번 민관대화는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AI)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공공, 민간, 학계 등 약 400여 명의 인사를 비롯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구 변화와 인공지능(AI) 협력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공유한다.

11일에는 ‘인구변화, 위기에서 혁신으로(Demographic Changes, from Crisis to Innovation)’라는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이루는 방안을 모색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정혜은 인천연구원 박사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천시의 정책적 대응’을 주제로 인천시가 추진 중인 ‘i+ 시리즈’ 등 다양한 정책과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한다.

12일에는‘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with AI)’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내 성공적인 인공지능(AI) 전환이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중심 정책의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경제체 간 정책 연대와 도시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출생·육아·주거·교통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저출산 대응 정책을 끊임없이 실현하고 있다”며 “인천의 정책적 노력의 성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전체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논의에 큰 영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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