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광주 고려인마을서 독립운동 재현 행사

천정인 2025. 8. 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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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 역사를 이어가는 고려인마을'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고려인마을 대표 프로그램인 '봉오동 전투 재현 거리극'과 '음악회', '독립운동·역사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진행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려인마을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역사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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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봉오동 전투 재연하는 고려인마을 주민과 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 역사를 이어가는 고려인마을'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고려인마을 대표 프로그램인 '봉오동 전투 재현 거리극'과 '음악회', '독립운동·역사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진행된다.

봉오동 전투 재현 거리극은 과거 물총 싸움 형식으로 이뤄졌지만, 큰 수해를 입은 올해는 물줄기 대신 비눗방울로 독립군과 일본군의 전투를 재현하고 행진한다.

또 고려인마을어린이합창단과 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랑가무단 등 고려인마을 자원과 전문 음악가가 함께 기념 공연을 연다.

독립운동가와 인생네컷, 홍범도 장군 무드 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려인마을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역사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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