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광주 고려인마을서 독립운동 재현 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광산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 역사를 이어가는 고려인마을'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고려인마을 대표 프로그램인 '봉오동 전투 재현 거리극'과 '음악회', '독립운동·역사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진행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려인마을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역사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봉오동 전투 재연하는 고려인마을 주민과 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yonhap/20250811141312997jlec.jpg)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 역사를 이어가는 고려인마을'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고려인마을 대표 프로그램인 '봉오동 전투 재현 거리극'과 '음악회', '독립운동·역사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진행된다.
봉오동 전투 재현 거리극은 과거 물총 싸움 형식으로 이뤄졌지만, 큰 수해를 입은 올해는 물줄기 대신 비눗방울로 독립군과 일본군의 전투를 재현하고 행진한다.
또 고려인마을어린이합창단과 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랑가무단 등 고려인마을 자원과 전문 음악가가 함께 기념 공연을 연다.
독립운동가와 인생네컷, 홍범도 장군 무드 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려인마을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역사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in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코요태 신지, 가수 문원과 오늘 결혼…백지영·에일리 축가 | 연합뉴스
- 청주여자교도소 5인방 화보?…'AI 범죄자 밈' 2차 가해 논란 | 연합뉴스
- "중국인 싫다" 죄없는 행인에 시비걸고 폭행한 40대 집유 | 연합뉴스
- 29주 임신부, 병원 못찾아 청주서 부산까지…태아 숨져 | 연합뉴스
-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유서 존재확인…7년간 법원금고에 | 연합뉴스
- [샷!] 탈세 품앗이…청첩장이 천원에 팔린다 | 연합뉴스
- 화장실서 출산후 방치해 아이 사망…10대 엄마 실형·법정구속 | 연합뉴스
- "앉아달라" 요구에 격분…술 취해 버스 기사 폭행한 60대 실형 | 연합뉴스
- 비와이 설립 레이블 '데자부 그룹' 활동 종료…"저는 실패했다" | 연합뉴스
- 카일리 제너, '차별·학대 주장' 가사도우미들에 연이어 피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