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 여천NCC 채권값 급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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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으로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이 부각되면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종합석유화학 기업 여천NCC(공장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회사채 가격이 장내 채권시장에서 급락중이다.
11일 오후 1시30분 한국거래소 장내채권시장에서 내년 3월 만기가 도래하는 여천NCC 회사채(78회차·2년물·액면 1500억원)는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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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으로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이 부각되면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종합석유화학 기업 여천NCC(공장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회사채 가격이 장내 채권시장에서 급락중이다.
11일 오후 1시30분 한국거래소 장내채권시장에서 내년 3월 만기가 도래하는 여천NCC 회사채(78회차·2년물·액면 1500억원)는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1만70.4원) 대비 1070.4원 급락했다. 채권의 기준 수량·거래 단위는 1만원이다.
이 채권값은 이날 712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 채권의 거래대금은 약 2억원이다.
내년 3월 만기도래하는 또다른 여천NCC 회사채(73-2회차·5년물·600억원)도 같은 시각 거래가격 9200원으로, 지난 7일 종가(9900원) 대비 700원 하락했다. 2027년 10월 만기 도래하는 여천NCC 회사채(84-2회차·3년물·300억원)와 내년 10월 만기도래하는 여천NCC 회사채(84-1회차·2년물·700억원) 역시 이날 각각 8484원과 8999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950~1406원 하락한 가치에 거래되고 있다.
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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