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대규모 집회로 교통혼잡 예고…경찰 "일부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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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기념행사와 집회가 열리면서 도심권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광장 주변을 총 3단계로 구분해 교통통제한다고 11일 밝혔다.
1단계는 지난 10일부터 16일 밤 8시까지 광화문 로터리에서 세종대왕상 앞까지 하위 2개 차로가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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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광장 주변을 총 3단계로 구분해 교통통제한다고 11일 밝혔다.
1단계는 지난 10일부터 16일 밤 8시까지 광화문 로터리에서 세종대왕상 앞까지 하위 2개 차로가 통제한다.
2단계는 12일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광화문 로터리에서 세종대왕 상 앞까지 편도 전 차로를 통제해 반대편 차로를 남북 간 가변차로 운영한다.
마지막 3단계는 행사 당일인 15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적선 로터리부터 광화문 로터리, 광화문 로터리에서 세종 로터리까지 양방향 전 차로를 통제한다.
오는 15일 천만인운동본부는 서울역에서 집회 후 한국은행 로터리를 거쳐 종로3가 로터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또한 8·15 추진위는 숭례문 로터리에서 집회 후 한국은행 로터리와 율곡로를 거쳐 안국 로터리 방향으로 행진한다.
서울 경찰은 집회 구간에서 남북·동서 간 차량 통행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가변차로 운영과 차량 우회 안내를 병행하고, 교통경찰 351명을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심 주요 도로의 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사전에 교통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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