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대신 '현역'…공보의협 "상반기 의대생 2430명, 현역·공익 입대"
유가인 기자 2025. 8. 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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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지난해보다 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병무청을 대상으로 정보 공개 청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군의관이나 공보의가 아닌,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은 2430명이다.
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난해 2월 이래 현역·사회복무요원에 입대한 의대생은 누적 39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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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지난해보다 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병무청을 대상으로 정보 공개 청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군의관이나 공보의가 아닌,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은 243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1537명) 893명 는 수준이다.
지난 6월에는 의대생 577명이 현역, 15명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난해 2월 이래 현역·사회복무요원에 입대한 의대생은 누적 3967명이다.
공보의는 훈련기간 포함 37개월간 복무해야 한다. 공보의협은 의대생들이 18개월 복무하는 현역병을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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