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영입한다... 로마노 단독 "맨시티 특급 윙어, 이적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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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LAFC)의 대체자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일(한국시간)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단독이다. 토트넘은 사비뉴(21·맨시티)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했다"며 "구단 간 이적료 합의가 이뤄진다면, 사비뉴는 토트넘 이적에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손흥민 이적과 함께 토트넘은 2025~2026시즌 전 수준급 윙어를 영입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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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일(한국시간)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단독이다. 토트넘은 사비뉴(21·맨시티)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했다"며 "구단 간 이적료 합의가 이뤄진다면, 사비뉴는 토트넘 이적에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로마노는 "토마스 프랭크(52) 토트넘 감독은 사비뉴를 이상적인 선수라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올여름 주장이자 핵심 측면 공격수 손흥민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보냈다. 10년간 토트넘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뒤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토트넘이 손흥민 대체자 영입에 난항을 겪을 것이라 봤다. '기브미스포츠'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등번호 7을 공석으로 남길 전망이다. 오랫동안 활약한 공격수를 찾을 때까지 7번 유니폼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사비뉴는 지난 시즌 맨시티에서 EPL 1772분을 뛰었다. 경기당 61분 정도를 책임졌다. 확실한 주전 자리 확보를 위해 토트넘행을 원하는 눈치다. 로마노도 "사비뉴는 토트넘과 맨시티가 이적료에 합의하면 이적에 동의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사비뉴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와 프랑스 리그1,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빅클럽에서도 주전 경쟁이 가능한 브라질 수준급 윙어다. 특히 사비뉴는 2023~2024시즌 라리가 37경기에서 9골 10도움을 몰아치며 뛰어난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입증했다.
토트넘은 공격수 영입이 급하다. 손흥민뿐만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29)마저 십자인대 파열로 쓰러져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 부상 중인 데얀 클루셉스키(24)의 복귀 일정도 불투명하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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