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상반기 현역·사회복무요원 2430명 입대…작년 1.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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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현역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은 2430명으로 집계됐다.
11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병무청을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청구에 따르면, 올해 6월 의대생 중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자 수는 592명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2430명이 입대했다.
지난해 2월 의정 갈등이 시작된 이후 입대한 의대생은 누적 3967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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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537명의 1.6배…6월 현역 577명
![[화순=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 화순군 이서보건지소에 공보의 차출로 인한 상황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있다. 2024.03.12. leeyj2578@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is/20250811135416057fqno.jpg)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올해 상반기 현역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은 243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의 1.6배 수준이다.
11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병무청을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청구에 따르면, 올해 6월 의대생 중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자 수는 592명을 기록했다. 이 중 현역 입대 인원은 577명, 사회복무요원은 15명 등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2430명이 입대했다. 이는 지난해(1537명)의 약 1.6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해 2월 의정 갈등이 시작된 이후 입대한 의대생은 누적 3967명으로 조사됐다.
공보의협은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의 복무기간(37~38개월)을 현역병 수준으로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성환 공보의협 회장은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은 윤석열 정부의 강압적 정책에서 비롯된 명백한 인재"라며 "군복무 단축을 통해 전문의를 조기 배출하면 1년간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고 군과 공공의료 등 취약지 진료를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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