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골목길서 피어난 로맨스 온다

장유진 2025. 8. 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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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골목길에서 피어난 사랑 이야기가 한 편의 드라마로 찾아온다.

창원과 마산 일대에서 촬영한 MBN 특집 단막극 '폴라로이드'가 오는 22일과 23일 자정 방영된다.

2부작으로 구성된 '폴라로이드'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덕중'과 낭떠러지에 몰린 듯 위태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정숙'이 우연히 낡은 고시원에서 마주쳐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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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골목길에서 피어난 사랑 이야기가 한 편의 드라마로 찾아온다.

창원과 마산 일대에서 촬영한 MBN 특집 단막극 ‘폴라로이드’가 오는 22일과 23일 자정 방영된다.
‘폴라로이드’ 스틸컷./MBN/

‘폴라로이드’ 스틸컷./MBN/
‘폴라로이드’ 스틸컷./MBN/

‘폴라로이드’ 스틸컷./MBN/

2부작으로 구성된 ‘폴라로이드’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덕중’과 낭떠러지에 몰린 듯 위태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정숙’이 우연히 낡은 고시원에서 마주쳐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마산과 창원을 무대로 삼아 지역의 일상과 풍경 속에 자연스레 녹아든다. 특히 마산 창동예술촌 작가들의 작품 전시장에서 찍은 극 중 장면은 지역 작가들의 미술품까지 아름답게 담아냈다.

롯데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이자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 지원을 받은 이번 드라마에는 박원상과 이미도 외 김기천, 김명호 등 다수의 연기파 배우가 출연한다.

장유진 기자 ure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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