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탁류', 부산서 본다…BIFF, '온 스크린' 초청

이명주 2025. 8. 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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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운 신작이 부산영화제 관객들과 만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11일 "디즈니+ 시리즈 '탁류'(극본 천성일, 연출 추창민)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온 스크린' 섹션은 그해 최신 드라마 시리즈 기대작을 먼저 선보이는 부문이다.

한편 '탁류'는 다음 달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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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로운 신작이 부산영화제 관객들과 만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11일 "디즈니+ 시리즈 '탁류'(극본 천성일, 연출 추창민)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온 스크린' 섹션은 그해 최신 드라마 시리즈 기대작을 먼저 선보이는 부문이다.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국내외 관객들과 처음 만남을 갖는다.

'탁류'는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조선 시대, 모든 물자가 모여든 경강이 배경이다. 혼탁한 세상을 뒤집기 위해 서로 다른 꿈을 꾼 이들이 협심하는 이야기다.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썼다. 드라마 '추노' 이후 14년 만에 돌아왔다. 연출은 추창민 감독이 담당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에 이어 사극을 맡았다.

출연진도 기대감을 높인다. 로운이 나루터 왈패 장시율로 분한다. 신예은은 조선 최고 상단을 이끄는 최은을 연기한다. 박서함은 포도청 관리 정천 역할이다.

한편 '탁류'는 다음 달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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