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집중호우로 나방류 밀도 증가 적기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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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은 최근 집중호우 뒤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파밤나방 등 나방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평균기온이 28.0℃로 평년보다 1.3℃ 높았으며, 강우일수도 2일에 불과해(전년 6일) 나방류의 생육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금년 여름철 강우량이 적고 온도가 전·평년대비 높아 당분간 파밤나방 뿐만 아니라 해충에 의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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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천군은 최근 집중호우 뒤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파밤나방 등 나방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평균기온이 28.0℃로 평년보다 1.3℃ 높았으며, 강우일수도 2일에 불과해(전년 6일) 나방류의 생육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파밤나방은 5월경 성충이 출현해 6월부터 11월까지 연중 발생하며, 암컷 한 마리가 600-1700개의 알을 낳는다.
한 세대가 약 24일 만에 성장해 방제 시기를 놓치면 잡식성 유충이 콩, 고구마, 들깨, 원예작물 등에 큰 피해를 준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어린 유충기(1-2령)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충 이후에는 약제 저항성으로 인해 방제가 어렵다.
본 밭에 밀도가 높을 경우 1주일 간격으로 2-3회, 약제 계통을 바꿔가며 작물체에 약제가 충분히 묻도록 살포해야 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금년 여름철 강우량이 적고 온도가 전·평년대비 높아 당분간 파밤나방 뿐만 아니라 해충에 의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충남 #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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