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도심서 훈련용 수류탄 잇따라 발견…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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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울산 앞바다와 도심에서 훈련용 수류탄 2발이 잇따라 발견됐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30분쯤 울산 북구 판지항 앞바다에 입수한 다이버가 바닷속에서 수류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50분에는 울산 중구 한 재개발지역 쓰레기장에서 수류탄이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EOD) 조사 결과, 두 수류탄 모두 우리 군이 사용하는 훈련용으로 이미 사용이 끝나 폭발 위험은 없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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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울산 앞바다와 도심에서 훈련용 수류탄 2발이 잇따라 발견됐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30분쯤 울산 북구 판지항 앞바다에 입수한 다이버가 바닷속에서 수류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50분에는 울산 중구 한 재개발지역 쓰레기장에서 수류탄이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EOD) 조사 결과, 두 수류탄 모두 우리 군이 사용하는 훈련용으로 이미 사용이 끝나 폭발 위험은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군부대가 수거해갔으며 정확한 유출 경위를 군 당국이 조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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