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도심서 훈련용 수류탄 잇따라 발견…군 수거

최경진 2025. 8. 11.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주말 울산 앞바다와 도심에서 훈련용 수류탄 2발이 잇따라 발견됐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30분쯤 울산 북구 판지항 앞바다에 입수한 다이버가 바닷속에서 수류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50분에는 울산 중구 한 재개발지역 쓰레기장에서 수류탄이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EOD) 조사 결과, 두 수류탄 모두 우리 군이 사용하는 훈련용으로 이미 사용이 끝나 폭발 위험은 없는 상태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일러스트/한규빛

지난 주말 울산 앞바다와 도심에서 훈련용 수류탄 2발이 잇따라 발견됐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30분쯤 울산 북구 판지항 앞바다에 입수한 다이버가 바닷속에서 수류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50분에는 울산 중구 한 재개발지역 쓰레기장에서 수류탄이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EOD) 조사 결과, 두 수류탄 모두 우리 군이 사용하는 훈련용으로 이미 사용이 끝나 폭발 위험은 없는 상태였다. 경찰은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군부대가 수거해갔으며 정확한 유출 경위를 군 당국이 조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