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바이오텍, 2대 주주 ‘경영권 영향’ 선언… 분쟁 가능성 커지며 20%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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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진바이오텍이 현재 최대 주주와 2대 주주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하면서 11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분쟁은 2대 주주인 김 대표가 진바이오텍이 IR 활동과 주가 부양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 측은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 신규 이사 선임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다만 지분율은 아직 최대 주주에 모자란 만큼 소액주주들과 연대하는 방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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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진바이오텍이 현재 최대 주주와 2대 주주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하면서 11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1분 기준 진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35원(23.23%) 오른 5490원에 거래 중이다.
진바이오텍의 2대 주주인 김성호 리뉴메디칼 대표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권 영향’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보유 지분율은 기존 9.88%에서 10.91%로 증가했다. 현재 최대 주주 측의 지분율은 총 28.64%다.(관련 기사☞[단독] 진바이오텍, 경영권 분쟁 시작됐다… 2대주주, 지분 늘리고 경영 참여 선언)
이번 분쟁은 2대 주주인 김 대표가 진바이오텍이 IR 활동과 주가 부양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 측은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 신규 이사 선임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다만 지분율은 아직 최대 주주에 모자란 만큼 소액주주들과 연대하는 방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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