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 서포리의 여름밤, 주섬주섬 음악회와 함께

김요한 기자 2025. 8. 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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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삶의 쉼표’
"오직 인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섬과 해변, 음악축제"
제9회 음악회 8월 15일~16일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

[인천=경인방송] 노을 진 서해바다와 아름다운 섬이 어우러진 낭만의 여름밤.

올해도 어김없이 주섬주섬 음악회가 천혜의 섬, 옹진군 덕적도에서 막을 올립니다.

여름밤의 정취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주섬주섬 음악회'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주섬주섬 음악회'는 인천을 대표하는 여름 해수욕장 음악회로, 덕적도만의 아름다운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제9회 주섬주섬 음악회는 공연만이 아니라,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삶의 쉼표' 같은 축제로 기획됐습니다.
지난 2024년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8회 주섬주섬 음악회 공연 모습 [경인방송DB] 

첫날인 8월 15일에는 서포리 해변 노래방과 주민 동아리 한마당, 8월 16일에는 경인방송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16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서포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경인방송(90.7MHz) '김양의 디너쇼' 특집 공개방송이 열리며 트롯 황태자 박지현과 박민수, 감성 디바 왁스 등이 출연해 여름밤 해변의 낭만과 정취를 함께 합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지역과 상생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지난 2024년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8회 주섬주섬 음악회 관람객들이 부대 행사로 열린 '맨손으로 살아있는 대하 잡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경인방송DB]

씨글라스(Sea Glass) 목걸이, 종이꽃 컵받침 만들기, 천연 면사인형 제작과 함께 지난해 큰 관심을 받았던 맨손 대하 잡기 체험도 진행됩니다.

또 경관을 즐기면서 환경 보호와 건강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 '해양환경 플로깅' 활동도 펼쳐집니다.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천혜의 관광자원인 인천의 섬, 덕적도에 음악을 접목한 주섬주섬 음악회는 인천만의 특색 있는 지역 상생형 축제모델"이라며 "덕적도에서의 하루가 잊지 못할 특별한 기억이 되기를 바라며, 인천이 보물섬들과 함께하는 관광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덕적도는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이나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으며, 덕적도항에서 버스를 타고 서포리 해수욕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24년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8회 주섬주섬 음악회 중 불꽃놀이 [경인방송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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