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 환자, 생각만으로 아이패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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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신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아이패드를 작동시키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4일(현지시간) 뇌신경 스타트업 싱크론(Synchron)이 공개한 영상에는 루게릭병(ALS) 환자 마크가 손이나 눈을 사용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아이패드 화면을 탐색하고 앱을 실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싱크론의 이식형 장치 '스텐트로드(Stentrode)'와 아이패드의 접근성 기능인 '스위치 컨트롤'이 결합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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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신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아이패드를 작동시키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4일(현지시간) 뇌신경 스타트업 싱크론(Synchron)이 공개한 영상에는 루게릭병(ALS) 환자 마크가 손이나 눈을 사용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아이패드 화면을 탐색하고 앱을 실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싱크론의 이식형 장치 '스텐트로드(Stentrode)'와 아이패드의 접근성 기능인 '스위치 컨트롤'이 결합된 결과다. 스텐트로드는 뇌 운동 피질 근처 혈관에 삽입돼 신경 신호를 포착하고, 이를 무선으로 전송해 아이패드OS에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작동된다.
애플은 싱크론과 함께, 사용자의 뇌파를 통해 아이폰·비전 프로와 같은 애플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BCI 휴먼 인터페이스 장치(BCI HID) 프로토콜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싱크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 허가를 받은 뒤, 미국과 호주 환자 10명에게 스텐트로드를 이식했다. 전극을 뇌 조직에 직접 삽입하는 일론 머스크의 회사 뉴럴링크 'N1칩'과 달리 싱크론은 직접 두개골을 여는 개두술 없이 경정맥을 통해 칩을 이식해 보다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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