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대체자'로 거론됐던 그릴리쉬, 토트넘 안 간다?...에버튼 임대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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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대체자로 거론됐던 잭 그릴리쉬가 토트넘이 아닌 에버튼으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에버튼이 맨체스터 시티 윙어 잭 그릴리쉬 영입을 위한 협상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당초 그릴리쉬는 손흥민의 대체자로 토트넘의 영입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나, 현재는 에버튼 이적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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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손흥민의 대체자로 거론됐던 잭 그릴리쉬가 토트넘이 아닌 에버튼으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에버튼이 맨체스터 시티 윙어 잭 그릴리쉬 영입을 위한 협상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스톤 빌라 유스 출신인 그릴리쉬는 2014-15 시즌 데뷔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2020-21 시즌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해 팀의 7-2 대승을 이끌면서 프리미어리그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런 활약을 눈여겨 본 맨시티는 그릴리쉬를 1억 파운드(한화 약 1865억 원)에 영입했으며, 이는 당시 PL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이적 초기에는 무난한 활약을 펼쳤고, 2022-23 시즌 팀의 트레블 달성에도 기여했다.
하지만 이후 점차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리그 20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단 7회에 불과했고, 1골 1도움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이에 더해 최근 펼쳐진 클럽월드컵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당초 그릴리쉬는 손흥민의 대체자로 토트넘의 영입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나, 현재는 에버튼 이적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은 임대 이적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릴리쉬 역시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적에 열려있는 입장이다.
한편, 맨시티는 에버튼이 그릴리쉬의 주급을 최대한 부담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릴리쉬는 현재 맨시티에서 30만 파운드(한화 약 5.6억 원)를 수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에버튼은 최소 1200만 파운드(한화 약 223억 원) 이상의 비용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로마노 SNS, 그릴리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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