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 민효린, 14년 만의 써니즈 재회에도 끝내 볼 수 없었다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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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의 주역 민효린의 모습은 끝내 볼 수 없었다.
지난 9일 종영한 MBC '아임써니땡큐'는 영화 '써니' 배우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우정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민효린은 '써니'에서 칠공주 중 한 명인 얼음공주 수지 역을 맡았던 만큼 출연 여부가 관심을 모았으나, 최종회 소중한 이들이 보낸 영상 편지에서도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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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영화 '써니'의 주역 민효린의 모습은 끝내 볼 수 없었다.
지난 9일 종영한 MBC '아임써니땡큐'는 영화 '써니' 배우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우정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아임써니땡큐'는 써니즈가 2011년 영화 개봉 이후 14년 만에 재회하는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배우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은 코미디언 이은지와 함께 여행을 하며 수학여행을 떠난 여고생처럼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심은경, 박진주, 남보라는 1회 동창회에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당시 결혼을 앞둔 남보라의 브라이덜 샤워를 진행하고, '써니' OST에 맞춰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하는 등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결혼 후 아이 엄마가 된 서로의 성장한 모습을 돌아보고, 영화 촬영 당시 추억들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기도 했다.
하지만 종영까지 민효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민효린은 '써니'에서 칠공주 중 한 명인 얼음공주 수지 역을 맡았던 만큼 출연 여부가 관심을 모았으나, 최종회 소중한 이들이 보낸 영상 편지에서도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대신 써니즈의 소중한 인연들이 훈훈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보미 남편은 김보미에게 "그동안 아이 둘과 나까지 돌보느라 고생 많았다. 아이들은 아빠를 더 좋아하니 걱정하지 말고 이번엔 배우 김보미로 여행을 즐기고 와"라고 말했다.
남보라는 김민영을 향해 "항상 먼저 다가와 줘서 고맙다.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 못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건 핑계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민영은 "여행 내내 보라가 많이 생각났다. 나랑 친구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좋은 친구가 될게"라고 답했다.
강소라 어머니는 "어느덧 결혼해 두 아이 엄마가 된 네가 참 장하고 기특하다. 네가 두 딸에게는 하나뿐인 부모지만 우리에게는 영원히 하나뿐인 자식이다. 힘들 때는 언제든 기대고 하고 싶은 일이면 마음껏 도전해"라고 전했고, 강소라는 "오랜만에 강소라로 있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여행 소감을 밝혔다.
민효린은 지난 2018년 가수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상태다. '써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도 많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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