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흡연자 소세포폐암 발생위험, 비흡연자의 54.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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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소세포폐암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54.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단은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의 암 발생위험이 소세포폐암의 경우 54.5배로 위암 2.4배, 간암 2.3배 등 다른 암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흡연의 암 발생 기여도는 소세포폐암의 경우 98.2%로 거의 대부분의 위험요인을 차지했고, 편평세포후두암과 편평세포폐암의 기여도 역시 86%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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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소세포폐암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54.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4년부터 10년간 건강검진 수검자 중에 유전적 위험도 수준이 같은 집단을 대상으로, 흡연으로 인한 암 발생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공단은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의 암 발생위험이 소세포폐암의 경우 54.5배로 위암 2.4배, 간암 2.3배 등 다른 암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흡연의 암 발생 기여도는 소세포폐암의 경우 98.2%로 거의 대부분의 위험요인을 차지했고, 편평세포후두암과 편평세포폐암의 기여도 역시 86%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흡연이 폐암과 후두암 발생에 기여하는 정도가 다른 암종과 비교해 월등히 높고 유전요인 영향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로써 흡연과 폐암·후두암 발생 사이 인과성이 더욱 명백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분석 대상 흡연자는 30년 이상 담배를 피웠거나, 20년 이상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운 '현재흡연자'가 기준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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