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이장우’ 시즌2 하반기 확정, 이번엔 강화로 떠난다 [공식]

이민지 2025. 8. 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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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다시 한번 시골로 간다.

풍성한 제철 재료가 가득한 강화도에서 '맛.잘.알' 이장우의 요리 열정이 불타올랐다는 후문이다.

시즌2 방영에 앞서, 오는 8월 30일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팝업 이벤트 소식도 전해졌다.

한편, '시골마을 이장우'는 스케일은 더 커지고, 이야기의 깊이가 짙어진 만큼 특별한 게스트들의 출격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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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골마을 이장우’ 제공
MBC ‘시골마을 이장우’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이장우가 다시 한번 시골로 간다.

8월 11일 MBC에 따르면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2가 하반기 방영을 확정했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조용했던 공간을 웃음과 이야기로 채우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이장우는 전북 김제를 배경으로 한 해 동안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버려진 폐양조장을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켰다. 이 과정에서 김제 시골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쌀농사를 짓고, 직접 만든 맛깔난 음식을 대접하며 마을에 깊게 녹아들었다. 이런 이장우의 진심 어린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시즌1 당시에 최고 시청률 7.9%(가구), 3.0%(2049)까지 치솟았고, 1회부터 자사 동 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한 번에 갈아치웠다. 또한 설 특집까지 확대 편성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방송 이후 김제를 다녀간 생활 인구가 크게 증가했으며, 이장우의 손길이 닿은 양조장은 지금까지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인근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제시는 지역 재생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던 가 이번에는 강화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떠난다. 서울과 단 한 시간 거리이지만 논과 갯벌,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천혜의 섬 강화도. 풍성한 제철 재료가 가득한 강화도에서 ‘맛.잘.알’ 이장우의 요리 열정이 불타올랐다는 후문이다.

시즌2 방영에 앞서, 오는 8월 30일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팝업 이벤트 소식도 전해졌다. 이번 팝업에서는 이장우가 강화 최고의 손맛 장인들과 함께 만들어 낸 보물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철 요리로 만든 강화 보물 한 상을 맛보고, 강화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골마을 이장우'는 스케일은 더 커지고, 이야기의 깊이가 짙어진 만큼 특별한 게스트들의 출격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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