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에서 희비 엇갈린 파울러·스피스·이민우 등 [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에 이어 진행되는 3개 플레이오프(PO)는, 한 대회가 끝날 때마다 바뀌는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의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결과를 반영한 페덱스컵 랭킹에서 상위 50위까지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 나선다.
지난주 페덱스컵 랭킹 50위로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는 7계단 밀린 57위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에 이어 진행되는 3개 플레이오프(PO)는, 한 대회가 끝날 때마다 바뀌는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의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결과를 반영한 페덱스컵 랭킹에서 상위 50위까지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 나선다. 동시에 이들에게는 2026년 모든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커트라인 마지노선인 50위에는 J.T. 포스턴(미국)이 이름을 올렸고, 한끗 차이인 51위에는 크리스 커크(미국)가 자리했다.
포스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2위(합계 6언더파)로 4계단 상승하며 경기를 마쳤다. 커크는 마지막 날 이븐파를 쳐 공동 9위(9언더파)로 3계단 하락했다.
이에 따라 포스턴은 페덱스컵 랭킹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행운의 출전권을 확보했고, 커크는 10계단 도약했지만 PO 2차전 진출이 불발됐다.
이목을 집중시킨 조던 스피스와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는 1차전으로 플레이오프를 마무리했다.
스피스는 세인트 주드 대회에서 공동 38위(3언더파), 클라크는 공동 56위(2오버파)를 기록했다. 특히 클라크는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잃어 26계단 미끄러졌다.
이를 반영한 페덱스컵 랭킹에서 스피스는 지난주 48위에서 이번주 54위, 클라크는 지난주 49위에서 이번주 56위로 각각 하락했다.
지난주 페덱스컵 랭킹 50위로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는 7계단 밀린 57위가 됐다. 나흘 내내 하위권에 머문 이민우는 최하위인 공동 68위(10오버파)로 마쳤다.
반면, 리키 파울러(미국)는 극적으로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 나서게 됐다.
세인트 주드 대회에서 공동 6위(10언더파)로 톱10에 입상하면서 페덱스컵 랭킹 64위에서 48위로 뛰어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성재·김시우, 페덱스컵 랭킹 상승…PO 2차전 출격, 내년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 확보 [PGA] - 골프
- 45세 로즈, 14년만에 PO 두번째 우승…3차 연장 끝에 PGA 통산 12승 - 골프한국
- 김시우, PO 1차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14위로 마쳐…임성재 17위 [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