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생후 2개월 신생아 죽게 한 20대 부모 체포
천정인 2025. 8. 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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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에서 생후 2개월 된 신생아를 죽게 하고 시신을 방치한 20대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경찰청은 아동학대 치사 및 사체 유기 혐의로 20대 부모를 긴급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자신들이 장기간 거주 중인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서 신생아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죽게 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신생아에게 분유 등 제대로 된 영양 공급을 해주지 않아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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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yonhap/20250811123758356rruf.jpg)
(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남 목포시에서 생후 2개월 된 신생아를 죽게 하고 시신을 방치한 20대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경찰청은 아동학대 치사 및 사체 유기 혐의로 20대 부모를 긴급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자신들이 장기간 거주 중인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서 신생아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죽게 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신생아에게 분유 등 제대로 된 영양 공급을 해주지 않아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약 2주 전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생아의 시신을 숙박업소 방 안에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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