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유튜버 신혜식 '尹 대통령실 지지자 동원' 공익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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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의 대표 신혜식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 지지자 동원 의혹 등을 공익신고하면서 공익제보자 보호와 면책을 요청했다.
신씨 대리인 측은 10일 권익위에 성삼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 석동현·배의철 변호사 등 윤석열 변호인단,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집회를 제대로 저지하지 아니한 경찰 관계자 등을 내란선동선전, 특수공무집행방해죄 교사 등으로 공익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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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교사 혐의 전면 부인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의 대표 신혜식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 지지자 동원 의혹 등을 공익신고하면서 공익제보자 보호와 면책을 요청했다.
신씨 대리인 측은 10일 권익위에 성삼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 석동현·배의철 변호사 등 윤석열 변호인단,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집회를 제대로 저지하지 아니한 경찰 관계자 등을 내란선동선전, 특수공무집행방해죄 교사 등으로 공익신고했다고 밝혔다.
공익신고서에서 신씨 측은 올해 1월 당시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정국에서 대통령실 행정관이 지지자 동원을 지속적·구체적으로 요구한 사실이 있었다면서 "(행정관이)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방패'로 활용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신씨는 언론에 성 전 행정관이 체포영장 집행 저지 정국 당시 지지자들을 특정 장소로 이동시켜 막아달라는 취지로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신씨 측은 "대통령실과 경찰이 지지층을 군사조직처럼 이용하려 했으나 신씨가 이를 따르지 않자, 결국 석동현·배의철 변호사 등을 앞세워 국민변호인단을 구성해 선동에 나선 것"이라며 윤 전 대통령 변호인들이 서부지법 앞에서 열린 집회 등에서 선동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씨 측은 "이것들 외에도 신 대표가 제보했거나 제보할 내용이 많이 있으며, 이를 추후 이 사건이 이첩될 수 있는 내란특검 등에서 진술함에 있어 신 대표에게 혹여 불이익 등이 발생될 수 있는 점도 저어돼 면책 신청도 함께 올린다"고 썼다.
신씨는 현재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목사 등과 함께 서울서부지법 난동을 교사한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신씨는 자신은 오히려 서부지법 사태 전에 이미 경찰에 시위대의 이상 조짐 등을 알렸으며 오히려 경찰 수사에도 협조하는 등 난동을 교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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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원석 기자 onethr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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