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즈데이2' 에마 마이어스의 한국 사랑 "다시 오게 돼 기뻐"

2025. 8. 11. 1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에마 마이어스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나 마이어스는 에마 마이어스와 관련해 "한국 문화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하며 '웬즈데이' 시즌2에 한국 시청자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가 담겼다고 알렸다.

팀 버튼 감독과 제나 오르테가, 그리고 에마 마이어스는 밝은 모습으로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제나 오르테가는 "에마 마이어스가 한국 문화를 너무 좋아한다. ('웬즈데이' 시즌2에) 한국 팬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가 들어간다"라고 귀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마 마이어스, 이니드 역으로 활약
제나 오르테가 "한국 문화 체험해 기뻐"
에마 마이어스가 '웬즈데이' 시즌2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뉴스1

배우 에마 마이어스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나 마이어스는 에마 마이어스와 관련해 "한국 문화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하며 '웬즈데이' 시즌2에 한국 시청자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가 담겼다고 알렸다.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팀 버튼 감독과 제나 오르테가, 그리고 에마 마이어스가 참석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제나 오르테가)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한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웬즈데이'의 첫 번째 시즌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영어) 부문 역대 1위, 그리고 17억 시간이 넘는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팀 버튼 감독과 제나 오르테가, 그리고 에마 마이어스는 밝은 모습으로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팀 버튼 감독은 "한국에 여러 번 왔다. 이번이 더 특별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웬즈데이' 시즌2에 많은 열정을 쏟았으며, 이 작품에 큰 자부심을 품고 있다고 알렸다. 제나 오르테가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해 기쁘다"면서 "저희의 작품을 사랑해 주시는 한국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에마 마이어스는 "마지막으로 온 게 2년 전이다. 한국에 다시 오게 되어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에마 마이어스는 과거 한국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고, 그룹 세븐틴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는 등 한국 문화를 향한 애정을 내비쳐 왔다. 제나 오르테가는 "에마 마이어스가 한국 문화를 너무 좋아한다. ('웬즈데이' 시즌2에) 한국 팬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가 들어간다"라고 귀띔했다. 에마 마이어스는 "제게 이니드가 정말 소중하다. 괴짜이고 특이한 아이라서 더 사랑한다"고 말해 그가 보여줄 새로운 이니드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웬즈데이' 시즌2의 파트1은 지난 6일 베일을 벗었다. 파트2는 다음 달 3일 공개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