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민 아이디어로 저출생 극복 정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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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체감도 높은 저출생 극복 정책 발굴을 위해 11일부터 24일까지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여러분의 제안(아이디어)을 채택(캐스팅)합니다.'라는 구호로 진행되며,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수요자 관점에서 저출생 극복 정책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라며 "도민들의 제안을 꼼꼼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동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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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체감도 높은 저출생 극복 정책 발굴을 위해 11일부터 24일까지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여러분의 제안(아이디어)을 채택(캐스팅)합니다.’라는 구호로 진행되며,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경상북도 또는 경북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대상 50만 원을 포함해 총 300만 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급된다. 경북도는 선정된 제안을 정책 검토를 거쳐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도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학계, 돌봄 종사자, 지역 청년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저출생 전문가 실무단 ▴도민 모니터링단 등을 운영해 사업 성과와 정책 수요자 반응을 점검하고 있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수요자 관점에서 저출생 극복 정책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라며 “도민들의 제안을 꼼꼼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동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우 기자(=경북)(jw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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