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챔피언 대회, 6대 1 경쟁률 뚫고 100팀 사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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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인공지능(AI) 챔피언 대회' 사전심사를 통해 전체 630개 연구팀 중 100개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AI 챔피언 대회는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우리나라가 AI 3대강국(G3)으로 도약하겠다는 국민적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과기정통부는 100개팀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적 AI 연구개발(R&D)을 위한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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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인공지능(AI) 챔피언 대회' 사전심사를 통해 전체 630개 연구팀 중 100개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혁신성·도전성이 돋보인 연구팀이 6.3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AI 챔피언 대회는 AI 전 분야에서 연구팀의 기술 역량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로 기획됐다. 특정 과제 없이 자유 주제를 바탕으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사전심사는 혁신성, 실용성, 수월성을 고려해 연구팀이 제안한 기술을 AI 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총 620명이 참여하는 100개 연구팀은 의료, 헬스케어, 바이오, 공공, 피지컬 AI, 산업, 생활,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과제를 수립했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1월 AI 챔피언 대회에 본격 도전하는 100개 연구팀에 AI 연구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AI 응용프로그램환경(API) 등 인프라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리는 기술워크숍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팀은 9월 예정된 중간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심사에 도전할 자격을 부여받는다. 연구팀이 직접 발표·시연하고 기술 혁신성, 수행 역량, 시장 파급력 등을 중점 평가한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AI 챔피언 대회는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우리나라가 AI 3대강국(G3)으로 도약하겠다는 국민적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과기정통부는 100개팀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적 AI 연구개발(R&D)을 위한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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