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현 호우특별경보‥큐슈 각지 비 피해 이어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구마모토현 다마나시와 나가스마치 등 7개 지자체에 5단계 경계 수준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호우특별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지역에 따라선 지난 24시간 누적 강수량이 400mm를 넘어서는 등 기록적인 비가 쏟아진 상황입니다.
또 대피 중이던 차량이 토사에 떠밀려 차에 타고 있던 남성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구마모토현 다마나시와 나가스마치 등 7개 지자체에 5단계 경계 수준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호우특별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전선에 유입되면서 어제 이후 큐슈 각지에 적란운이 띠 모양으로 이어진 '선상강수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선 지난 24시간 누적 강수량이 400mm를 넘어서는 등 기록적인 비가 쏟아진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구마모토현은 물론 나가사키, 후쿠오카 현에서도 도로와 주택 침수, 도로 유실, 산사태 등의 신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대피 중이던 차량이 토사에 떠밀려 차에 타고 있던 남성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선은 내일까지 정체할 전망으로, 큐슈부터 도호쿠까지 넓은 지역에서 많게는 250mm에 달하는 큰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비 피해도 곳곳에서 이어져, 구마모토현 내 하천 15곳이 범람 위험 수위를 초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4508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특검 "김건희 구속 의견서 8백여 쪽 제출"
-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재판 4회 연속 불출석
- [단독] 목걸이와 함께 발견된 '바쉐론 콘스탄틴' 상자‥특검, 구매자 특정해 소환
- 민주당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원 유지' 정부에 전달"
- 국민의힘 윤리위, 전한길 징계 논의‥송언석 "전한길 죄질 엄중‥조속히 결론"
- 경찰, 이춘석 전격 압수수색‥고발인 조사 3일만 '속도전'
- 대전 도심에서 전 연인 살해한 '장재원' 신상 공개
- "국힘에 내란동조 세력 있다"‥특검 나온 조경태 작심한 듯 [현장영상]
- "월 400만 원 버는 노인도 받는다?"‥기초 연금 검증
- 최민희·김현 "12월까지 방통위 조직 개편·尹 방송 장악 국정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