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치사량” ‘다큐 3일’ 안동역 여대생과 10년전 약속 지킨다‥특별판 편성

배효주 2025. 8. 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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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3일'이 안동역에서 다시 만나자던 10년 전 약속을 지킨다.

'다큐멘터리 3일'은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방송된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3년 전 종영했다.

그러나 10년 전인 2015년 8월 15일, 안동역에서 한 여대생 2명과 카메라 감독의 "10년 뒤인 2025년 8월 15일 여기서 만나자"는 약속이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특별판이 나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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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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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다큐 3일'이 안동역에서 다시 만나자던 10년 전 약속을 지킨다.

KBS는 오는 8월 22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 어바웃 타임'을 방송한다.

'다큐멘터리 3일'은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방송된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3년 전 종영했다.

그러나 10년 전인 2015년 8월 15일, 안동역에서 한 여대생 2명과 카메라 감독의 "10년 뒤인 2025년 8월 15일 여기서 만나자"는 약속이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특별판이 나오게 됐다.

카메라 감독은 감독은 "그 여름, 열차가 떠난 뒤 아홉 번의 여름을 지나 열 번째 그날이 오고 있다. 저와 소녀들의 약속에 각자의 낭만을 담아 뭉클하고 눈부신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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