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김영민·이윤지·이상희가 같은 캐릭터?…세계 최초 남녀 트리플 캐스팅 '디 이펙트'

천송희 2025. 8. 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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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후회하지 않을 꿀잼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살펴봤다.
2012년 영국에서 초연됐던 연극 '디 이펙트'가 국내 관객을 찾아 호평을 받고 있다.
'디 이펙트'는 항우울제 임상 테스트 참가자들과 이들을 감독하는 박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세계 최초로 남녀 배우가 같은 역할에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중증 우울증에 걸린 '로나 제임스' 역할을 맡아 과감한 백박 스타일을 선보인 김영민은 정재승 박사의 강연을 찾아보며 캐릭터에 녹아들었다고 한다.
김영민과 같은 캐릭터를 맡아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주역, 이윤지는 3년 만에 무대로 복귀했다.
이뿐 아니라 이상희와 박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특별한 캐스팅으로 표현의 폭을 한껏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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