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 친일 재산 찾기 TF 구성..국가 귀속 추진

허지희 2025. 8. 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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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진천군이 친일 재산 찾기 전담팀을 구성합니다.

 

송기섭 진천군수와 광복회 충북지부는 오늘(11)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천군내 17만여 필지를 전수 조사해 친일 자손 토지의 상속 적정성을 검토한 뒤, 내년 삼일절 전에 법무부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5년 특별법에 따라 친일파 재산 2천100억원을 환수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2010년 법무부 이관 이후 환수 실적이 전무하다"면서 국회에 계류 중인 친일 재산 환수를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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