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엄마라 부르지 말라고…큰 상처였다" 가정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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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어린 시절 상처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배우 윤시윤이 어머니와 함께 몽골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손님들 앞에서는 나한테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었다"고 하자 윤시윤은 "어린 마음에는 그게 되게 상처였다"고 고백했다.
윤시윤이 가정사를 고백하는 모습이 담긴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7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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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어린 시절 상처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배우 윤시윤이 어머니와 함께 몽골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 영상 속 윤시윤은 공항에서 긴 생머리에 흰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과 만난다. 윤시윤은 반가운 목소리로 그를 "엄마"라고 불렀고, 스튜디오 출연진은 "엄마가 저렇게 젊나"라며 깜짝 놀랐다.

이후 몽골로 떠난 윤시윤 모자는 식사하던 중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윤시윤은 "(엄마는) 성인이 되자마자 나 때문에 일해야만 했고"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어머니는 "일찍 엄마가 돼서, 그래서 (네가) 언제부터 걸음마를 했는지 이런 걸 내가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손님들 앞에서는 나한테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었다"고 하자 윤시윤은 "어린 마음에는 그게 되게 상처였다"고 고백했다.
어머니는 아들 윤시윤에게 "너한테는 항상 너무 미안하다. 지금도 그렇다"며 눈물을 흘렸고, 윤시윤은 어머니를 다독이며 위로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진짜 마음 아팠겠다"며 안타까워해 두 모자의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윤시윤이 가정사를 고백하는 모습이 담긴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7일 밤 9시 방송된다.
윤시윤은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했으며,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마녀보감' '친애하는 판사님께' '녹두꽃' '현재는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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