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휴장 속 중화권 혼조…상하이 0.1%↑[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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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아시아에서 일본 증시가 '산의 날' 공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는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현재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2% 상승한 3639.67을 가리키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현재 배럴당 66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고율 상호관세를 전격 발효한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인플레이션 수치도 시장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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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아시아에서 일본 증시가 '산의 날' 공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는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현재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2% 상승한 3639.67을 가리키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0.13% 하락세다. 특별한 재료 없이 좁은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모양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만약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극적인 휴전 합의가 나온다면 국제유가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웨스트팩뱅킹의 로버트 레티 상품 연구 총괄은 블룸버그에 "(휴전) 합의 도출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만약 상황 해결이 가능해진다면 브렌트유는 4분기 배럴당 60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현재 배럴당 66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고율 상호관세를 전격 발효한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인플레이션 수치도 시장의 관심사다. 고용 증가세 둔화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상황에서 7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불거지며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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