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선착장서 밧줄 풀던 60대 선주 추락…숨진 채 발견

류제일 2025. 8. 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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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10시 51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 부수리 맷돌포 선착장 인근에서 물에 빠진 60대 선주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과 해경은 실족한 것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100m 떨어진 바닷가에서 선주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3시 8분쯤 "배에 묶인 밧줄을 풀던 사람이 바다에 빠진 것 같다" 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과 해경은 1.8톤 선박에 묶여있던 밧줄을 풀던 A씨가 추락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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