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백화점 폭탄물 협박에…경찰 수색 중

광주CBS 한아름 기자 2025. 8. 11.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의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테러 협박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광주 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는 11일 오전 광주 동구 롯데백화점과 서구 신세계백화점에 경찰특공대와 탐색견을 급파해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의 한 경찰서에 '광주 서구 롯데백화점에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광주 서구에는 롯데백화점이 아닌 신세계백화점이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 개장 시간 미뤄
경찰특공대와 탐색견 투입해 폭발물 수색 중


광주의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테러 협박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광주 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는 11일 오전 광주 동구 롯데백화점과 서구 신세계백화점에 경찰특공대와 탐색견을 급파해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의 한 경찰서에 '광주 서구 롯데백화점에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광주 서구에는 롯데백화점이 아닌 신세계백화점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광주 동구에 위치해 있다.

경찰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두 백화점에 모두 인력을 투입해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다.

신고 내용에는 정확한 폭파 시점 등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백화점 개장 시간을 미루고 직원과 고객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까지 폭발물 설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 글을 온라인에 게시한 중학생이 검거된 바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한아름 기자 full@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