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버스정류장 22곳에 에어커튼 설치

장지현 2025. 8. 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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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는 폭염 속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버스 정류장 22곳에 에어커튼 40대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어커튼은 버튼을 누르면 시원한 바람이 나와 정류장 내부 공기를 순환하고 체감 온도를 낮추는 장치다.

전기 설비가 갖춰진 정류장 22곳에 각 1∼4대씩 총 40대의 에어커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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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폭염 속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버스 정류장 22곳에 에어커튼 40대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어커튼은 버튼을 누르면 시원한 바람이 나와 정류장 내부 공기를 순환하고 체감 온도를 낮추는 장치다.

전기 설비가 갖춰진 정류장 22곳에 각 1∼4대씩 총 40대의 에어커튼을 설치했다.

사업비는 총 2천만원 투입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버스 승강장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유지관리해 더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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