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국립발레단, 존 노이마이어의 '인어공주' 공연

박원희 2025. 8. 11.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어공주'는 덴마크 극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쓴 동명 동화를 바탕으로 만든 존 노이마이어의 대표 작품이다.

원작에 없는 캐릭터 시인을 등장시키는 등 인어공주의 사랑과 고통을 노이마이어의 독특하고 신선한 해석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미호'는 아홉 개 꼬리가 달린 여우 구미호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귀신과 인간의 욕망, 여우와 인간의 순수한 사랑 등을 파드되(2인무)와 군무 등으로 표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발레단, 창작발레 '구미호' 23일 초연…국립정동극장 '춤 스케치'
국립발레단 '인어공주' 공연 [국립발레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국립발레단, 존 노이마이어의 '인어공주' 재연 = 국립발레단이 전설의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의 '인어공주'를 오는 13∼1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인어공주'는 덴마크 극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쓴 동명 동화를 바탕으로 만든 존 노이마이어의 대표 작품이다. 원작에 없는 캐릭터 시인을 등장시키는 등 인어공주의 사랑과 고통을 노이마이어의 독특하고 신선한 해석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립발레단은 지난해 이 작품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도 공연한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조연재와 코르드발레(군무단원) 김별이 인어공주 역을 소화한다. 왕자 역은 수석무용수 이재우와 허서명이 맡는다.

M발레단 '구미호' [M발레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M발레단, 창작발레 '구미호' 초연 = M발레단이 오는 23일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창작발레 '구미호'를 초연한다.

'구미호'는 아홉 개 꼬리가 달린 여우 구미호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귀신과 인간의 욕망, 여우와 인간의 순수한 사랑 등을 파드되(2인무)와 군무 등으로 표현한다.

발레리노 김희현과 정용재, 발레리나 우은영과 현지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익산시립무용단 공연 모습 [익산시립무용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국립정동극장, 시립 예술단체와 협업 공연 = 국립정동극장이 지역의 시립 예술단체와 협업해 선보이는 '춤 스케치' 공연이 다음 달 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춤 스케치'는 창작 한국무용 작품을 한자리에서 보며 전통춤의 미래와 지역의 예술성을 조망하는 무대다.

부산시립무용단의 '용호상박'을 시작으로 목포시립무용단의 '어게인(Again) 2025 목포: 우리는 아직 여기에 있다', 익산시립무용단의 '환생(幻生)-시크릿(SECRET) 외전(外傳)', 울산시립무용단의 '덧배기 블루스'가 국립정동극장 무대에 오른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